요즘 일본 여행을 가실려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오늘은 일본 아사쿠사 방문시 꼭 들려야 하는 6곳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아사쿠사는 도쿄의 역사적인 중심지로, 센소지는 사원과 나카미세 도리(Nakamise Street) 같은 관광 명소로 유명한데요.
전통적인 일본 문화와 다양한 전통 시장, 공원 등이 어우러진 도시로, 센소지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로 7세기에 건립되었고요.
아름다운 석조 건축물과 문화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나카미세 도리에서는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에서 일본 전통 음식과 기념품을 쇼핑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사쿠사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아주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1. 센소지 (Senso-ji Temple)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인 센소지는 7세기에 건립된 역사적인 사원으로, 아사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인데요.
미나미몬(남문)에서 시작하여 표적적인 지상폐방으로 이어지는 이 성스러운 장소는 일본의 불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센소지 근처에 화려한 상점과 레스토랑도 모여있는데 그중에서 나카미세 도리(Nakamise Street)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고요. TV에 한번씩 나오는 곳입니다.
2. 아사쿠사 주변의 전통 시장
아사쿠사는 다양한 전통 시장들이 밀집해 있는 도시고요. 각 시장마다 각각의 고유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마도의요키초 역(Ameya-Yokocho Market)은 다양한 상품들과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 볼수 있는데 요즘 방사선 문제 때문에 말이 많아서 해산물은 패스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일본 간식, 의류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전통적인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우에노 공원 (Ueno Park)
우에노 공원은 아사쿠사 주변에 위치한 대규모 공원으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데요.
이곳에는 우에노 동물원, 우에노 세바스티안 도자기 박물관, 동양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이 있어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가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또한, 봄에 가시면 벚꽃이 만개해 일본의 전통 봄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도쿄 스카이트리 (Tokyo Skytree)
아사쿠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도쿄 스카이트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자유 구조물 입니다.
위에서 보시면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해가 지고 저녁쯤에 방문하시면 일몰과 야경이 더욱 아름다울겁니다.
5. 도쿄 국립 박물관 (Tokyo National Museum)
아사쿠사의 근처에 위치한 도쿄 국립 박물관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일본의 예술과 공예품, 고고학적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어 일본의 다양한 면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그 나라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도쿄 박물관도 한번쯤 방문 하시면 얻을게 많을겁니다.